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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30대, 20대까지도 탈모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만큼 가공식품과 배달음식섭취가 많이 늘어나고 술, 커피 자주 마시는 것도 탈모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탈모예방은 식습관만 올바르게 바꿔도 탈모예방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두자.

 

1. 적당한 음주습관 가지기

두피는 모발에 가려져 있지만 얼굴피부에 비해 예민한 피부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홍반 및 염증을 유발하고 피지분비가 급격히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술에는 방부제가 첨가되는 경우가 많아서 두피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탈모예방을 위해서라도 과한 음주는 삼가는 것이 좋다. 

 

2. 커피대신 녹차를 마시기

 카페에 가면 아메리카노 외에도 라테종류가 많고 커피에 우유와 설탕을 첨가하여 즐겨마신다. 하지만 설탕과 커피의 조합은 좋지 않다. 커피에 설탕을 듬뿍 넣어 마시면 커피의 쓴맛과 설탕의 단맛이 머리에는 최악의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탈모예방을 위해 커피대신 녹차를 마시자. 반면 녹차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지만 함량이 다르고 체내에 미치는 영향에도 큰 차이가 있다. 녹차는 데아닌이라는 아미노산이 카페인의 활성을 억제하므로 커피와 같은 부작용이 없고, 탈모를 일으키는 DHT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된다. 

 

3. 물 많이 섭취하기

탈모는 두피열이 많아서 생기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물을 많이 섭취하면 체내의 많은 열을 완화시켜 탈모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실제로 물을 많이 먹고 머리가 많이 났다는 사례를 주변에서 볼 수 있었다. 물은 하루에 2리터 정도 마시면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는데 효과적이다. 대신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4. 달달한 음식& 인스턴트 음식 먹지않기

우리가 평소에 자주 먹는 과자, 아이스크림, 빵, 소시지, 라면 같은 인스턴트 음식은 두피환경에 치명적이다. 원래 설탕의 단맛은 피부를 느슨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두피가 늘어지게 하고 머리카락이 빠져나오게 만든다. 달달한 음식에 특히 설탕이 많이 첨가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몸속 혈액에도 영향을 끼치고 머리카락이 빨리 빠지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식품들을 먹지 않는 것이 탈모예방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